본문 바로가기

생이새우2

[수초 키우기] 물 속에서 식물 키운 썰 물생활 재미의 3분의 1은 물 속 식물, "수초" 키우기가 아닐지?수초의 숲을 유영하는 열대어들을 보면 물멍에 제대로 빠지게 된다.수초는 낮게 자라는 수초부터 길게 자라는 수초.따로 이산화탄소를 주지 않아도 되는 음성수초부터  그렇지 않은 수초.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원래 육지 태생인데 물속에 빠져 매력이 더 해지는 수초 등등 알 수록 더 캐고 싶어 진다.큰 어항이 아니더라도 기포기(산소 공급)만 있으면 1주일에 1번 정도 물갈이 해주면 예쁜 수초를 누구나 키워볼 수 있다. 나같은 왕초보도 키워봤으니 누구나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수초들...  이들을 소개하려고 한다.(물속 식물키우기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이름이 너~무 길어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 것인데 몇 종을 빼고는 유통명이 없이 어려운 이름들.. 2024. 8. 12.
깨지지 않는 편안함 2, 폴리카보네이트 50 수조 고민 고민 하나가 폴리카보네이트 수조를 또 들였다.  유리수조, 30큐브 폴리카보네이트 수조를 정비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막상 배달이 되니 막막하다.   여과기, 수초 꾸미기 등 갈팡질팡하고 있다.셀바스 폴리카보네이트 수조(50*29*35)일단은 전경 수초로 30큐브에 있는 쿠바펄을 식재(드라이 스타트).   앞으로 이끼, 우레탄폼 등 구입할 물품들이 많다.  폭포도 만들고 싶고 안개분사기도 설치하고 싶고.....ㅋㅋ 언제 끝날 지 모를 수조 세팅애플 스네일 10마리를 들였는데 수초를 맛있게도 먹는다.  수초항에는 애플스테일 절대 절대 금지이끼가 창궐하더니 부세 꽃대도 공격을 받아 떨어졌다.  2024.01.28. 환수 후 플루엑셀 2뚜껑을 넣고 조명은 5:30~6:30 / 07:00~11:00로 타이머.. 2023. 6. 1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