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브1 누구나의 로망. 올리브나무 레치오 Olive Lecccino 대림원예종묘에 놀러가서 그동안 꿈만 꾸던 올리브나무를 데려왔다. 이탈리아 출신인 '레치노' 실내에서 잘 자라주길 바래본다.'이태리원산으로 자가수정되지만 단독식재시 열매가 적게 열려 마우리노, 후란토이오와 함께 혼식을 권장. 열매크기는 2.5~4g'5처넌2024.09.17. 물주다 말고 싹뚝! 작고 풍성하게 키우기로 했다. 2024.05.25. 올리브 품종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춥파춥스가 될 상인 아이를 고르느라 한참 걸렸다. 2024. 5.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