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2 임파첸스 다시 시작. 이번이 몇번째인지? 2024.05.12. 임파첸스, 산파첸스. 나와는 인연이 없는 아이들.이번에 또 또 임파첸스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애증의 임파첸스고양시 꽃박람회 그로로 부스에서 나눔받은 살몬색 어여뿐 아이. 우리 이번에는 잘 해보자2025.03.04. 응애밥 ㅠㅠ 2025.02.22. 응애 너무 싫다. 임파첸스를 계속 키워야할지 고민 중. 2024.11.10. 종이화분에서 플분으로 옮기면서 이발을 싹 해줬다. 더 풍성하게 자라다오. 이쁜이 2024.07.06 2024.06.02. 색 참 곱다. 얼마나 연하고 맛있는 지 진딧물의 공격이 시작됐다. 진딧물이 바글거리는 가지는 잘라내고 주방세제 희석액을 발라주었다. 임파첸스 블루펄. 발아에서 육아, 사선을 넘다.임파첸스(대즐러)를 파종부터 키우면서 알게된.. 2022. 2. 24. 장미 - 에버그로우 루비 자리를 잡아간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어떤 장미도 비추! 소형종이라고 해서 실내에서 키울 수있을 꺼라 착각하고 3종의 장미를 구입했는데 에버그로우 루비만 남았다. 일주일만 신경을 안 써도 잎이 부서져 마르고 또는 흰색 반점이 가루 뿌린 것처럼 생겨서 싱싱함을 읽는다. 이제는 다 포기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목초액 희석(1000배 이상)물로 잎장 뒷면을 분무해 주고 있다. 목초액은 참 좋은 듯... 식물에 크게 부담을 안 주면서 병충해 예방효과도 좋은 것 같다. 여름 내내 실외에서 비 맞으며 바람도 맞으며 성장했다. 2023년 올 여름에 무덥고 습해서 인지 기대한 만큼 성장하지 못했도 꽃도 많이 못 봤다.2025.01.19. 이파리에 거미줄을 치고 실내 장미는 정말 비추. 2024.10.20. 야외에서 키우다 거실로 들.. 2022. 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