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셔스1 폴리셔스, 많은 고비를 넘기고 지금까지 2012년부터 함께 한 작은 삽목이.삽목도 잘되고 냉해, 건조 여러 고비를 넘기면서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크게 신경 쓸 일 없이 잘 자라는 순둥이2025.01.31. 부활을 기다리며... 2025.01.19. 폴리셔스 수난시대. 이유를 모르겠다. 실내 온도는 21도 이상. 잎을 계속 떨군다. 2024.09.17. 작고 풍성하게 키우리고 했다. 싹뚝 2024.09.07. 당근 보냈다. 잘 지내. 아쉬운 마음이지만 많이 비워야 하기 때문에 ㅠㅠ 2024.09.02. 2024.04.28. 폴리셔스 3개월동안 물꽂이했던 삽목이를 분에 옮겼다. 뿌리가 많았던 2 아이는 잘 적응할 것 같은데 캘러스만있던 아이는 고개를 푹. 온실로 직행엄마나무도 5년만에 분갈이했다. 지난 분갈이때 뿌리가.. 2018. 10.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