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24.
국화
얼마 전에 국화 한포트를 들여왔다.
과정은 비밀^^
2018.10.13. 이렇게 예쁜데 한컷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아이들이 시기해도 어쩔 수 없다. 내년 가을에도 볼 수 있도록 돌봐줄께.
2018.10.20.
2018.11.17
2018.11.25. 꽃을 더 보려고 실내로 들였는데 새순이 세대교체를 재촉한다.
2018.12. 3. 새순만 남기고 정리했다. 계절을 거스를 수가 없구나.
2018.12.08.
쉽지 않다. 가녀리지만 견뎌네는 줄 알았는데 2018년을 넘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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