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은콩두콩에 신경 쓰느라(핑게) 아보카도 형님이 흙으로 돌아갔다. ㅠㅠ
아보카도 형님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모양이 형편없어졌다.
은방울이도 떠나고...
작은 정원은 접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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