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7. 분위기있게 조명만 켜고... 우리 코딱지 거실. 2024년부터 실내 정원에 변화가 있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금손이 되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실내 정원도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확신하게 느껴지기 시작한 2024년!
2024.04.21.
2024.02.15. 자리를 잡은 클레마티스존. 한꺼번에 4송이를 보여주고있다. 기쁘다.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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