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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이야기/육아일기122

로즈마리(처음부터 분화) 로즈마리. 로즈마리뿐이니라 허브는 모두 어렵다. 그나마 생명유지를 하고 있던 불쌍한 녀석을 나방애벌레 10여마리가 습격했다. 덕분에 애벌레 정도는 맨손으로 막눌러 죽인다. 로즈마리 원수들. 이제 좀 기력을 되찾고 있는 중. 2018. 4.29. 2018. 5. 12. 2018. 6.10. 2018. 7. 1. 2018. 8.29. 애지중지 키운 로즈마리. 나비애벌레 습격으로 거미줄같은 거 치고 잎 다 갉아먹히고. 비맞아서 흙이 튄줄 알았는데. 유심히 보니 수많은 초록 애벌레들 10마리 이상 잡았다. 밤새 옆에 두고 지켜줘야쥐 2018. 9.24.2018.12.08. 한겨울 잘 이겨내길.... ㅠㅠ 2018. 10. 17.
타임 타임. 무성했던 줄기가 하나 하나 말라버려서 새순만 놔두고 잘라서 말렸다. 고기요리할때 쓰려고 말린 로즈마리와 함께 보관 중. 2018. 6.24. 2018. 7. 1. 2018. 7.28.말린 로즈마리와 타임. 이제 스테이크 고기만 있으면 되는데... 2018. 9.24. 2018. 9.24. 2018.10.20.2018.12.08. 실내로 들여놨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2018.11.20. 미련을 버릴 수가 없다. ㅠㅠ 2018. 10. 17.
은방울꽃 은방울꽃조그만 움이 1달은 됐을 듯... 아직도 저 상태이니 안에서 썩은 것같다. 내년에는 새순이 많이 생기려나? 어려운 녀석. 2018. 9.24. 2018.12.08. 살았니? 죽었니? 2019. 1. 5. 지난 여름 들여온 이후 바로 시들어서 생사를 알 수 앖었던 아이. 은방울꽃. 그래도 간간이 물을 주며 관리했더니 한겨울에 새순을 틔웠다. 반갑기도 하지만 꽃도 보여줄 수 있으려나? 한겨울에 찾아온 손님.따뜻한 실내 옮긴다. 2019. 1. 12.은방울꽃은 촉이 나올때부터 꽃대가 나올 지 알 수 있다. 셋째가 꽃대를 갖고 있다. 행복! 넷째도 기대해본다. (들여올때 촉이 하나뿐이었는데...)첫째 둘째는 꽃이 없지만 내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잘 관리해줘야.. 이유는 모르지만 무름이 있어서 잘라내고 소.. 2018. 10. 17.
바질 & 이태리파슬리 바질 & 이태리파슬리 두가지 다 발아시켜서 키우고 있는데 시들시들하다 자리를 잡으니 폭풍성장하고 있다. 미리 아끼지말고 솎아주었어야 했는데 파슬리는 수시로 마늘바게트에 사용하고 바질은 스파게티하려고 많이 잘라냈다. 또 순이 나오겠지. 그렇지 않아도 올해는 끝물이라... 2018. 3. 1.2018. 3.10. 2018. 3. 18. 2018. 4.29. 2018. 5.12. 2018. 5.17. 2018. 5.27. 2018. 5.27. 2018. 6.10.2018. 6.24.2018. 7. 1. 바질 새순이 송송송 2018. 8.28.바질페스토. 발아에 성공한 바질 3개. 폭염을 이기고 수확. ㅋㅋ 10g으로 바질 페스토 만들어 발효빵에 발라 먹었다. 귀하고 귀한 바질페스토 빵으로 싹싹... 바질 10.. 2018. 10. 17.
애플민트 애플민트 지멋대로 넝쿨처럼 자라고 그래도 살아있는 것이 고마워 그냥 놔두고 있다. 이리저리 가지치기하다 실패를 많이 봐서... 그래도 요리하는데 요긴하게 쓰고 있다. 2018. 5. 1. 2018. 7. 1. 2018. 9.24. 2018. 9.24.2018.12.08. 묶은 잎을 정리하고 오랫만에 인증샷 2019. 1. 1. 2019. 2. 2. 2018. 10. 17.
로즈마리 (텃밭) 2018. 9.24. 로즈마리 동청사 텃밭에서 잘 자라던 겨울 준비를 위해 화분으로 옮겼다. 잘 적응하는 듯했지만. 그 전에 나방애벌레의 습격을 받아서. 새순이 다 먹혔다. 예쁜 모습을 다시 찾아야 할텐데. 2018. 5.11. 2018. 7.28. 2018. 9.24. 2018.12.08. ㅠㅠ 2018. 10. 17.
파키라 삽목. 부족한 빛에서도 잘 자란다. 2018. 7. 1. 파키라사무실건물 4층에서 자라는 파키라 밑둥에서 4개 아기를 떼내서(절도?) 꺽꽂이.2개가 안전하게 뿌리를 내렸다.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가냘픈 파키라.관심갖고 지켜봐야지... 큰 관목으로 자라라.2024.04.28. 3년 반만에 분갈.. 2018. 10. 17.
인삼벤자민 & 형광스킨답서스 2013.12.10. 인삼벤자민 & 형광스킨답서스 지인에서 받은 발령 선물 인삼벤자민. 그옆에서 자라던 형광스킨답서스... 벤자민에게 슬금 슬금 자라더니 뿌리를 내려버렸다. 그리고 정착. 어쩌나 고민하다 동그랐게 지지대를 세워 말아주기로 했다. 아름다움 공생. 2018. 7. 1. 2018. 9.24. 2018.10.20. 2018.12.08. 형광스킨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더(?) 주인은 인삼벤자민인데 2019. 1.11. 2019. 2. 2. 2019. 2.26 2019. 3.24 2020.07.01. 20021.01.20. 2021.02.22. 주객이 전도되서 형광스킨답서스를 독립시키고 인삼벤자민을 분갈이 해줬다. 2021.08.15. 그동안 스킨답서스에 치여살다보니 몰골이 말이 아니다. 푸르름.. 2018. 10. 17.
커피나무. 수확하는 그 날까지 2017년 2 아이를 들여서 한 아이를 꽃다리를 건네보내고 지금까지 키우고 있다.   언제 빨간 커피를 보여주려나?2024.04.28. 분갈이한 지 2년 되었지만 토분이 너~무 무거워 슬릿분으로 이사했다.  2년만에 뿌리가 꽉차서 분갈이할 때도 된 것 같다.  물마름도 빨라졌고 줄기를 드니 쏙 빠진다.<.. 2018. 10. 17.
부겐베리아 1(2018-2023), 알아가는 과정이 길었다. 오래 전에 부겐베리아 아이 2을 입양했다가 얼마 안되 꽃다리를 건네보냈지만 또 끌려서 구입했다. 다시 2 아이 중 하나를 보내고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근근히 남은 한 아이를 길러냈다. 꽃을 보겠다는 욕심에 인터넷에 조회해서 아이를 말려보고 잎을 따 보기도했지만 꽃을 보지는 못했다. 보험든다고 삽목용 가지를 싹뚝싹둑 자르기도 하고(삽목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이 아이도 보낼뻔했다. 그저 오랜기간 같이하면서 습성을 알게되고 가지치기를 최소화하고 덩굴로 뻗을 수 있도록 하고 기댈 수 있는 아치에 배치, 햇빛을 직접 볼 수 있도록 5월~10월에는 야외 생육, 기본적으로 물이 마르지 않도록하고 또 과습하지않도록 거의 매일 흙을 살피면서 꽃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보살폈다. 꽃도 많이 봤지만 이제는 삽목한 아가들.. 2018. 10. 17.
연화죽. 부화, 수경 모두 잘 적응하는 순둥이 연화죽. 유과장님이 발령 선물로 주신 화분. 대가 3개였는데 하나 두개가 물러 죽어서 기대 못했는데 너무나 잘 자라주고 번식까지 하고 있다. 얘마저 보낼까봐 분갈이는 엄두도 못내. 2018. 9.24. 2018.10.20. 2018.11.17. 2018.12.08. 잎 시듬이 회복되서 다행. 2019. 2. 2. 2019. 3.24 2020.07.01. 2020.12.13. 키도 크고 새촉도 많이 내 주고 있다. 갑자기? 2020.12.20. 2개 화분에 분갈이. 2촉은 수경재배. 화분은 마사를 많이 넣어 묵직하다. 2021.01.20. 2021.03.26. 분갈이 후 아이들이 하엽진다. 신경 안 쓸때는 잘 살더니... 2021.08.15. 물만 주면 놀아버린다. 그렇다고 물을 안 줄수도 없고. 2021.. 2018. 10. 17.
폴리셔스, 많은 고비를 넘기고 지금까지 2012년부터 함께 한 작은 삽목이.삽목도 잘되고 냉해, 건조 여러 고비를 넘기면서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크게 신경 쓸 일 없이 잘 자라는 순둥이<hr con..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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