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잎1 호야. 분가해서 더 흥하다. 2019년 1월 선물 받은 화분의 가니쉬처럼 담겨온 호야. 지금은 풍성하게 자라 따로 분가해서 행잉과 물꽂이로 자라고 있다. -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는 순둥한 아이이다. 좀 말렸어도 물을 주면 바로 쌩쌩해진다. - 수조안에서도 적응시킬 수 있어서 스킨답서스와 함께 수초처럼 키울 수도 있다. - 아직까지 한번도 꽃을 못 봤지만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 실수 한 것은 끝단 부분을 잘라주곤 했는데 이렇게 하면 절대 꽃을 볼 수 없다한다. - 오래 키우다보니 고스트잎, 분홍잎도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색감을 선물하는 고마운 아이다. 2024.02.25. 올해는 꽃을 볼 줄 알았는데 ㅠㅠ 2024.01.22. 올해는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2019-2022년 2019.7.18. 호접란과 함께 합식되.. 2022. 4.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