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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3

운간초. 파종으로 시작했으나 포기. 작년에 해외직구로 종자를 구입하고 공용주차장 화단에 심었지만 성장을 보지 못했다. 2022.03.01. 파종. 광발아종자라 미리 관수를 하고 씨앗을 뿌린 후 흙을 덮지 않았다. 항상 식물등 가까이에 위치하도록 배치했다. 2022.03.13. 씨앗만큼이나 작은 새싹들이 쏘옥쏙 나오고 있다. 2022.04.24. 2개 화분에 나눠 정식해서 키우고 있는데 정말 더디 자란다. 2022. 4. 26.
임파첸스 블루펄. 발아에서 육아, 사선을 넘다. 임파첸스(대즐러)를 파종부터 키우면서 알게된 것은... - 장미베고니아, 임파첸스, 산파첸스 등 유사한 아이들을 꽃다리로 보내면서 물을 말리면서 키우는 습관을 연습했다. 그래서 발아하고 성장하면서 풍성한 모습은 못 봤다. - 관습에 취약하지만 기둥줄기에 물을 가득 품어 물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병충해도 심하게 건조해서 온 것이 아닌가 싶다. 이파리에 점액이 생기고 나의 무관심이 더해져서 약해질대로 약해진 상태에서 방제약(비오킬)은 더 치명적이다. 병이 온 후 방제보다는 사전 예방이 중요. 작은 초화라 이미 병이 오면 70% 이상 희망이 없다고 봐야할 것같다. -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포기하지않고 끝에 남아있는 생장점 하나를 물꽂이했다. 도자기류(뿌리를 어둡게 유지)에 물꽂이를 하고 매주 1회 물을 갈아주.. 2022. 2. 24.
유칼립투스 베이비블루 발아 도전 2021.02.18. 딱 7개 종자가 들어있다. 귀하신 몸인 듯. 지피펠렛에 올리고 질석으로 가볍게 덮었다. 2021.02.23. 유칼립투스 7둥이가 모두 발아를 시작했다. 2021.02.23. 유칼립투스 새싹은 이렇게 생겼다. 너무나 작고 가녀리게 2021.03.07. 이 아이만 왜 이리 안 자랐을까? 걱정. 2021.03.07. 2021.03.13. 6아이만 남았다. 너무 더디 자라는 것 같다. 2021.06.30. 한잎 한잎이 너무 귀하다. 까탈한 아이라는데 항상 불안하다. 2021.08.15. 과습이 무서워서 너무 말렸더니 더디 자란다. 그리고 방심한 순간 말라버려 3아이를 잃었다. 2022.03.04. 현재 3 아이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2022.04.24. 그동안 물 안주는 연습을 충분히..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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