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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죽.
유과장님이 발령 선물로 주신 화분.
대가 3개였는데 하나 두개가 물러 죽어서 기대 못했는데 너무나 잘 자라주고 번식까지 하고 있다.
얘마저 보낼까봐 분갈이는 엄두도 못내.
2018. 9.24.
2018.10.20.
2018.11.17.
2018.12.08. 잎 시듬이 회복되서 다행. 2019. 2. 2. 2019. 3.24
2020.07.01.
2020.12.13. 키도 크고 새촉도 많이 내 주고 있다. 갑자기?
2020.12.20. 2개 화분에 분갈이. 2촉은 수경재배. 화분은 마사를 많이 넣어 묵직하다.
2021.01.20.
2021.03.26. 분갈이 후 아이들이 하엽진다. 신경 안 쓸때는 잘 살더니...
2021.08.15. 물만 주면 놀아버린다. 그렇다고 물을 안 줄수도 없고.
2021.08.15.
2021.11.09. 야마토새우 수조에서 자라는 아이가 고스트를 냈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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