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달고 있는 나비수국을 구입했지만 가정에서 적응시켜서 꽃을 다시 보기 위해서는 긴 세월이 필요한 것 같다. 그 사이 병충해 때문에 생사를 왔다갔다했지만. 꽃을 피운 가지가 꽃이 진 뒤 다시 끝에 꽃눈을 물고 계속 삐쭉하게 자라는 경향이 있다. 나비수국 수형을 예쁘게 잡으려면 어찌해야할지? 꽃 피우는데 자신이 생긴 후 꽃봉우리가 있어도 과감하게 자르는 등 수형에도 신경을 쓸 여유가 생겼다.삽목이는 2년 전 구입 당시 삽목한 아이인데 많이 성장했어도 꽃을 못 보여주고 있다. 이 아이도 세월이 흘러야..2025.06.01. 2025.05.30. 드뎌 개화 2025.05.27. 곧 많은 꽃을 볼 수 있겠다. 2025.01.12. 예뻐서 한컷 2024.12.29.2024.12.28.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