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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카4

2024. 관상어박람회 다녀오다. 지난 박람회는 넘사벽 전문가를 위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해는 유치원생까지 즐길 수 있는 취미가들을 위한 축제다.  잉어나 아로아나 등 전문업체가 빠졌고 규모가 축소됐다고 하지만 볼거리도 많았고 참여프로그램도 좋았던 박람회라 생각한다.(작년 박람회는 경기도 시흥시까지 가야해서 정말 힘들었다.  킨텍스도 좋지만 코엑스에서 할때가 제일 좋았다.)   지름신에게 끌려다니다 이것 저것 샀는데 선물도 받고 할인도 받고 꼭 필요했던 제품도 데려오고 일석삼조랄까?  왼쪽이 구입한 거 오른쪽이 선물 ㅋㅋ 횡재!  그리고 인천 에이플러스 사장님 작년 박람회때의 나를 기억하셔서 깜놀!   "작년에 메다카 유산균 샀었지요?"   지난번에 못 산 아쿠아라이프 5월호를 구입했다.  5월, 11월은 메다카 특집이라 꼭 챙기는 편... 2024. 8. 26.
몽중 황색마리아주 SNR 메다카 SNR 일일이벤트 도전 재재... 도전 끝에 메다카 당첨!그외로 여과재와 달력, 30% 할인 쿠폰도 받아서 연말 살림에 큰 보탬이 됐다.아이들이 1년 내내 알을 안 달아서 권태기 아닌 권태기였는데 다시 생기를 되찾았다.  23년 11월 26일 일일이벤트 결과 : 네이버 카페 (naver.com) 23년 11월 26일 일일이벤트 결과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이벤트 메다카는 홍백이었지만 축양이 덜되서 고맙게도 내 취향인 황색마리아주로 보내주셨다.  모리부분에 은은한 황금색을 띠는 고급스러운 아이들... 2023.12.02. 토요일 아침에 배송시작 문자가 왔다.   이렇게 빨리 오실줄 모르고 넉 놓고 있다가 급하게 세팅.  메다카 처음 시작할때 구입한 온기수반을 오랫만에 꺼냈.. 2023. 12. 4.
삼색비투명린 다루마 메다카 2021.04.27. 물생활은 구피로 끝냈어야하는데 ㅠㅠ '수족관 장씨' 유튜브를 통해 '온니메다카' 온라인샵으로 타고 들어가면서 이 아이들을 입양했다. 물생활은 좋으면서 후회하는 취미인 것같다. 예쁜 수반을 꾸미기 전까지는 미안하지만 김치통에서 생활하는 걸루다. 2021.05.02. 그림에서 금방 튀어나온 인형같다. 지느러미를 나풀거리며 돌아다니는 걸보고 있다면 넋놓게 만든다. 드뎌 알을 주렁주렁 달았다.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할텐데 2021.05.03. 물에 떠 있는 산란상을 넣어줬는데 알을 못붙이고 무거운 알들을 계속 달고 다닌다. 안타깝고 불쌍하기도 하고. 짤똥막한 다루마라 떠있는 수세미산란산엔 못 붙일 수 있단다. 급하게 샤워볼 산란상을 주문하고 수세미산란상을 뒤집어서 가라앉게 조치해봤다. 202.. 2022. 2. 25.
우아함의 정점, 리얼롱핀 메다카 2021.10.31. '온니메다카'밴드 경매를 통해 최애 입양하고 싶었던 리얼롱핀 메다카를 업어올 수 있었다. 보냉백을 가지고 귀하신 몸이니 직접 광교로 가서 모셔왔다. 감동의 물결, 쓰나미 암수 한쌍에 주인장께서 헤테로 수컷 한마리까지 총 3마리 천사들. 2021.10.31. 온도맞댐과 물맞댐 2021.10.31. 우선은 자반 수조를 나눠서 오른쪽칸에서 기르기로했다. * 왼쪽은 구피 암컷수조 2021.11.06. 밥 먹는 헤테로를 천사가 괴롭힌다. 천사를 빼야하나? 밥그릇을 추가해도 마찬가지다. 욕심장이 2021.11.19. 퇴근해서 보니 너무나 처참한 광경이... 왜일까? 빵이 커져서 곧 알을 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는 듯. 남자 둘만 남았다. 이렇게 난감할 수가. 여기서 멈춰야할지 아님... 2..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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