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첸스1 임파첸스 다시 시작. 이번이 몇번째인지? 2024.05.12. 임파첸스, 산파첸스. 나와는 인연이 없는 아이들.이번에 또 또 임파첸스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애증의 임파첸스고양시 꽃박람회 그로로 부스에서 나눔받은 살몬색 어여뿐 아이. 우리 이번에는 잘 해보자2024.11.10. 종이화분에서 플분으로 옮기면서 이발을 싹 해줬다. 더 풍성하게 자라다오. 이쁜이 2024.07.06 2024.06.02. 색 참 곱다. 얼마나 연하고 맛있는 지 진딧물의 공격이 시작됐다. 진딧물이 바글거리는 가지는 잘라내고 주방세제 희석액을 발라주었다. 임파첸스 블루펄. 발아에서 육아, 사선을 넘다.임파첸스(대즐러)를 파종부터 키우면서 알게된 것은...- 장미베고니아, 임파첸스, 산파첸스 등 유사한 아이들을 꽃다리로 보내면서 물을 말리면서 키우는 습관을 연습.. 2022. 2.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