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첸스2 거실정원 5월 꽃잔치 정말 오랫만에 클레마티스가 제대로 폈다. 총 길이 12cm 대형으로.죽어가던 임차첸스는 다시 회생해서 개화를 시작했고호접란은 풍성하게 물이 오르고 있다.벤쿠버 제라늄은 빛을 더 받으면 좋으련만 좋은 자리를 다 뺏꼈다.틔운미니 메리골드도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베고니아는 우리집에 와서 처음으로 꽃을 보여줬다.며느리 첫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며느리만큼 곱고 예쁘다. 2025. 5. 12. 임파첸스 다시 시작. 이번이 몇번째인지? 2024.05.12. 임파첸스, 산파첸스. 나와는 인연이 없는 아이들.이번에 또 또 임파첸스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애증의 임파첸스고양시 꽃박람회 그로로 부스에서 나눔받은 살몬색 어여뿐 아이. 우리 이번에는 잘 해보자2025.05.05. 2025.04.24. 다시 꽃 피기 시작. 매일 목초액을 뿌려주고 있다. 효과가 있는 듯. 2025.03.04. 응애밥 ㅠㅠ 2025.02.22. 응애 너무 싫다. 임파첸스를 계속 키워야할지 고민 중. 2024.11.10. 종이화분에서 플분으로 옮기면서 이발을 싹 해줬다. 더 풍성하게 자라다오. 이쁜이 2024.07.06 2024.06.02. 색 참 곱다. 얼마나 연하고 맛있는 지 진딧물의 공격이 시작됐다. 진딧물이 바글거리는 가지는 잘라내고 주방세제.. 2022. 2.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