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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동 399-9 화이트빌 502호
여러 형태의 백조가 있지만
잔 중앙에서 치우친 지점에서 시작하는 백조....
로제타하듯이 여유있는 속도의 핸들링으로
날개부분을 그리고
피처를 올려 선을 긋는다.
선 끝에서 피처를 내려 빠르게 한번 꾹 찍어주어 몸통을 만들고
피처를 약간 올려 목을 시작하고
피처를 점점 올려가며 선을 그어
가는 목으로 완성한다.
다시 피처를 내려 하트모양의 머리를 완성한다.
감으로 빠르게 그리고
피처의 높이 조정이 관건인것 같다.
물결타 듯이
몸통을 그릴때 너무 오래 푸어링해서
밑받침과 날개가 먹혔다.
목을 그릴 때 피처를 너무 높이해서
너무 가늘고 불안정한 목이 되버렸다. ㅠㅠ
비밀이지만 주둥이는 애칭해다능...
그래도 백조 그리기를 인정받아 다시 로제타에 도전!
로제타
역쉬 로제타는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바리스타가 라떼아트를 시작할 때
로제타로 그 날의 컨디션을 가늠한다고 한다.
완성도 높은 로제타를 위해 노력해야쥥~~~~~
화질이 왜 이렇게 안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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