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27]
며칠전 동생이 준 소나무... 늦었지만 순따기를 하고 철사감기를 준비했다.
[2015. 8.30]
철사감기... 이래도 되는 건지... 어린 것한테 미안하다.
난 왜 이렇게 성질이 급한지...
[2015. 9. 9]
드디어 일이 나고 말았다.
점점 잎이 말라가는 것이...
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바람이 잘~~~ 들고 직사광선을 피해서 옮겨 놓았다.
조만간 사무실에 데려와서 돌봐야할 것같다.
728x90
'♣ 사과나무 심는 마음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포럼 2016 (2016.05.11~05.12) (0) | 2016.05.12 |
---|---|
[육아일기]씨크라멘 파종에서 꽃피우기까지 (0) | 2016.05.12 |
9월부터 10월까지는 관악책잔치에 빠져 있답니다 (0) | 2015.09.10 |
[크레이저 커피 블로거 체험단]2차 미션 (0) | 2015.07.06 |
[크레이저 커피 블로거 체험단]1차 미션 (0) | 201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