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킨, 오랫만에 선택한 메다카

SNR 남서울점 정모(2023.11.04.)에 갔다가 지름신이 내려 입양 결정(1쌍 4마넌)

정말 아름다운 아이들.

정식 명칭이 에메랄드 마리아쥬 키싱 와이드핀

정말 오랫만에 메다카 입양!

예쁜 수초항에 녹색 황색이 어울어진 멋찐 메다카가 날아다니니 이보다 조화로울 수가 없다.

최상의조합

2024.05.06. 수컷 한 아이가 용궁으로 떠났다. 어제 10시 경 저녁을 줄때도 건강했는데... 5월 4일 생브 먹방에도 잘 보였는데 밤새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

2024.05.04. 생브 먹방

2024.04.07. 에메킨 치어 1/2 더 넓은 집으로 이사

2024.04.07. 에메킨 치어 1/2 엄빠 집으로 이사

2024.04.02. 에메킨 치어 물맛난다

2024.02.09.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아이들. 정말 환상적인 지느러미다.

2024.01.21. 아이들이 쑥쑥 자라서 이제는 암수 구분도 가능할 것 같다. 아닌가?

2024.01.07. 매주 알을 따주고 있다. 모스에 단 알만 따고 있는데 다른 곳에도 달고 있는 지 살펴봐야겠다.

아이들이 제법 자라 화면에 잡힌다.(초점은 못 잡지만...) 치어들이 생기니 물생활이 즐거워졌다.

귀염이들...

https://youtube.com/shorts/rePG8EF7eu0?feature=share

2023.12.23. 알 달고 있는 걸 한번도 못 봤는데

모스 정리하다 알을 한 바가지 땄다.

바로 부화를 시작해 버렸습니다. 어쩌면 알을 따지 않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

2023.11.05. 온도맞댐, 물맞댐한 후 아침에 수초항에 입수하고 처음으로 저녁을 주었다.

다행히 야무지게 식사하는 아이들. 잘 적응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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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나는? from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