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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꽃시장2

심장이 아프다. 칼라디움 스트로베리 스타, 스플래쉬 오브 와인(?) 글로스터님 북수다에서 얻은 지식 1. 동면, 겨울에 잠 재우는 것이 유리 - 겨울동안 안 재우면 구근의 영양을 소비해서 사라질 수도... 2. 구근은 피트모스에 덮어서 보관하는데 이따금 스프레이해서 50% 정도 습도를 유지한다. 3. 화분에서 꺼내 신문지에 올려놓으면 2주 정도 잎이 시들면서 잎의 영양이 구근으로 옮겨가 동면에 유리 4. 13도 정도 유지되는 곳에 보관 2022.06.06. 몇년만에 양재꽃시장으로 따님과 데이트 다녀왔다. 정말 식물종류가 많아졌다. 그중 칼라디움은 너무 매력적이라 가게마다 물어봤더랬다. 중품이상이 3만원씩... 유묘는 5천원씩해서 데려왔다. 작은 아이 데려와서 정성들여 성장시키면 애정이 더한것 같다. 명찰이 없어서... 이 아이는 스트로베리 스타 핑크같기도... 잎끝이 뽀.. 2022. 6. 7.
남천. 실내식물은 아니라는데 이미 결재 중... 2022.06.06. 양재꽃시장에서 따님과 데이트. 가장 시그러운 아이로 데려왔다. 1포트에 2천원. 벌써 어른 나무가 되면 어떻게 키워야할 지 걱정하는 것은 오래 함께하고 싶음이겠지? 2022.06.12. 엎어보니 9촉 이상이라 두개 화분으로 나눠심었다. 나눠도 분위기 있고 예쁘다. 가을에 분재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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