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9 작약 캔자스 2022.05.17. 전에 장미와 수국을 구입했던 화성나무도매시장 이벤트에 당첨. 작약을 입양하게 되었다. ㅋㅋ 사장님이 통이 크셔서 참여한 거의 모든 사람이 당첨됐다는... 2022.05.21. 이벤트 선물 작약 언박싱. 벌써 정열적이고 풍성한 꽃 2개를 달고 왔다. 고급진 향을 발산하는 향작약이란다. 빛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그래도 네덜란드 작약이라 실내에서 잘 키울 수 있을 것같다. 우리집에 오느라 고생했어. 2022.05.22. 화분크기도 적당하고 흙상태도 좋아보여 분갈이를 망설이다가 새집으로 옮겨주기로 결정. 꽃을 달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적응하고 있다. 2022.05.28. 예쁜 꽃 시들고 내년을 기약해야... 2022. 5. 23. 팀버튼 특별전. 도슨트 투어 2022. 5. 9. 사랑무. 보자마자 반해버린 너. 인스타를 하다 idus에서 보고 바로 반해 버렸다. 하지만 화분을 더 늘릴 수 없었고 몸값이 허걱해서 참았었다. 얼마전 성남쪽 식당주인장의 다육이를 구경하다 이 아이를 또 만났다. 꽃 만발한 아름드리 벚꽃나무를 옮겨놓은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그립'앱 가입 이벤트에 참여하고 5천원 쿠폰에 무료배송 찬스가 있어 라이브쇼핑몰을 조회하던 중 빅토리아가든에 이 아이가 떡하니 있는게 아닌가? 받아보니 더 예쁘고 튼튼한 목대도 인상적이다.자라나는 순을 잘라주어야 분홍잎이 사라지지않는다 하니 정성을 다해 모셔야겠다. 그리고 삽목도 열쓈히해서 사랑무숲을 만들어야겠다. 했는데 물주기 실패로 꽃다리를 건넜다. 그리고 다시 선물받아 키우고 있다.2025.02.08. 정말 약품처리로 흰색이 된 걸까? 새순이 많이 .. 2022. 4. 27. 알로에 2022.04.22. 화원 사장님 출신 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열쓈히 공부해서 대품으로 키울 생각이다. 2022.05.23.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더 커지기 전에 위로 자랄 수 있도록 지지대를 해줘야겠다. 2022. 4. 26. 유리당초(네모필라) 수입 씨앗 광발아씨앗 등 작은 씨앗을 갖은 아이는 옮겨심기보다는 파종때부터 정식할 장소(화분)에 심어야겠다. 정식하면서 죽고 부실하게 심겨지기 때문에 관리도 어렵다. 2022.03.01. 작년에 해외직구한 씨앗을 파종. 종자가 작아서 관수 후 뿌리고 아주 얇게 덮었다. 2022.03.08. 콩나물처럼 길쭉하게 자란다. 2022.04.24. 이리저리 산발이다. 좀 자라야 지지대를 세우든 울타리를 치든 할 것 같다. 이파리가 특이하고 귀엽다. 2022.05.07. 단한번의 물마름으로 꽃다리를 건넜다. 2022. 4. 26. 운간초. 파종으로 시작했으나 포기. 작년에 해외직구로 종자를 구입하고 공용주차장 화단에 심었지만 성장을 보지 못했다. 2022.03.01. 파종. 광발아종자라 미리 관수를 하고 씨앗을 뿌린 후 흙을 덮지 않았다. 항상 식물등 가까이에 위치하도록 배치했다. 2022.03.13. 씨앗만큼이나 작은 새싹들이 쏘옥쏙 나오고 있다. 2022.04.24. 2개 화분에 나눠 정식해서 키우고 있는데 정말 더디 자란다. 2022. 4. 26. 축양장겸 거실장겸 식물대겸 고영희화장실겸 수납장 여러 기능에 맞춰야해서 선택에 많은 시간이 들었다. 프레임은 철재로 하고 600X450 4개를 나란히 배치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수조를 안전하게 올리기 위해 600X450 4개 총 크기 1,800X600 높이 800을 넘지 않는 755로 잘 골랐다. 목재판은 따로 구입해야해서 처음에는 멀바우로 하려다가 아카시아가 어둡지도 않고 예뻐서 선택했다. 특히 흰색철재프레임에는 멀바우보다는 아카시아가 조화로울 것 같았다. 요즘은 과거에는 선택에서 배재시켰던 흰색 등 밝은색을 고르고 있다. 좁은 공간에 어두운 색은 비추. 아카시아목재에 바니쉬를 칠해 방수효과도 놓이고 휨도 방지하기로 했다. 수조를 올려야해서 바니쉬처리는 당연하겠지만. 실내에서 사포질도해야하고 바니쉬칠할 수있는 공간이 없.. 2022. 4. 26. 2020년 따님 덕에 2020.10.11 #참치김치볶음밥🍳🍛 #써니사이드업에그 2022. 4. 20. 화장실 수도시설 교체 2019.08.16. 퇴근해 보니 물이 줄줄 새고 있다. 언제부터 이 상태였는지? 계량기를 잠그고 철물점에서 부품을 구입. 내부 파이프가 파손되면 공사가 커지므로 조심스럽게 고장난 수도꼭지를 제거하고 교체 완료 2022. 4. 2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7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