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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꽃다리 건너간 아이 2020.12.25. 2020.12.28. 2021.01.20. 2021.01.20. 2021.01.20. 2021.02.07. 응애의 공격. 병충해에 약한 것 같다. 삽목도 잘 안되는 아이. 2021.02.14. 2021.02.15. 일단 병충이 생기면 완벽한 방제가 불가능한 것 같다. 2021.02.27. 개화. 작고 예쁜 꽃. 2021.02.28. 2022. 4. 1.
함박자스민 2025.01.23.  자스민 예쁘게 가지치기하는 방법이 있을까? 2020~2023년2020.12.25. 진짜 자스민은 함박자스민과 학자스민이라고 한다. 다른 자스민 이름을 갖은 아이들은 식용 불가.2020.12.28.2020.12.28. 보험^^2021.01.20.2021.01.21. 첫 개화. 향이 거실 가득하다.2021.02.06.2021.02.23. 예쁜 자스민차.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2021.08.15. 예쁜 수형을 만드려고 가지치기 하는데 지 멋대로 자란다. 가지치기로 꽃도 못 보고...2022.02.06. 귀여운 삽목이2022.06.22. 요즘은 꽃을 자주 보여준다. 가치지기 안하고 멋대로 자라게 놔뒀더니. ㅎㅎ 예쁜 수형은 포기해야할 것 같다.2022.12.25. 풍성하지는 않지만 이따금.. 2022. 4. 1.
학자스민, 꽃다리 건넌 아이 2020.12.25. 2020.12.28. 2021.01.20. 2021.01.20. 2021.08.15. 거실쪽 베란다 아이는 2층 우리집에서 시작해서 3층, 4층 위로 위로 뻗어가고 있다. 2021.08.15. 내 방 창밖 아이는 불규칙한 물주기로 기력이 없다. 2022. 4. 1.
2021년 아들 덕에 2021.08.01. 오꼬노미야키 2021.07.28. 스테이크와 구운감자 2021.07.16. 하이볼과 감바스 2021.02.12. 구운 통닭과 카레 2021.08.08. #스테이크레어 #크림포테이토 2021.11.12. 오뎅 소면 2022. 3. 29.
2022년 아들 덕에 2022.04.23.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다시 삼단도시락 생산이 시작됐다. 한우품은 삼각밥, 새우튀김, 감자고로케, 곱샐러드 2022.02.25. 짜파게티 돼지고기볶음 2022.01.30. 소고기 스튜 코로나 격리 기간 잘 먹었습니다. 감사 2022.03.17. 돼지고기 볶음 2022.03.18. 오므라이스 2022.03.19. 토마토소스 파스타 2022.03.19. 계란 볶음밥 2022.03.20. 짜파게티의 변신 2022.03.27. 오므라이스 2022.02.01. #연휴먹방 #양고기스테이크 #소고기스튜_ 2022.02.14. 입만 고급쩌진다 #보드카 #하이볼 2022.07.10. 한여름 합동 생일 잔치. 2022.07.23. 해장용 짬뽕밥 2022.08.06. 오꼬노미야키 2022.08.08... 2022. 3. 29.
형광 스킨답서스 2021.02.22. 인삼벤자민에서 독립했다. 스킨답서스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삼벤자민을 위해서 독립시켰다. 2020.12.21. 독립한 스킨답서스는 2개체인데 하나는 수태에 심어 네트망에 걸었고 하나는 거실벽에 배치했다. 2021.01.31. 수태를 제거하고 수경재배로 바꿨다. 수경재배가 관리하기가 편한 것 같다. 2021.02.22. 거실벽 스킨은 무럭무럭 자라 넝쿨을 뻗어가고 있다. 어디까지 퍼질지 기대. 2021.02.24. 2021.03.07. 2021.08.15. 수태에서 수경재배로 바꿨어도 세력좋게 잘 자라고 있다. 2021.08.15. 잘라서 수조에 꽂아두었던 아인데 화분으로 옮겼다. 스킨답서스도 몬스테라처럼 찍잎이 될 수 있다고 해서 화분에서 크게 키워볼 생각이다. 2022.03.02. 고.. 2022. 3. 25.
2021.07.14. 따님방 화장실 거울 교체 따님 화장실 거울이 테두리가 나무같은 재질인데 뒤틀려있었다. 그래서 고급진 철재 테두리 거울로 교체해 주었다. 오브제 거울 시리즈 - 직팔각 새 거울이라 영롱하다. 평소 화장실 거울이나 벽선반은 어떻게 부착하는지 궁금하는데 고정브라켓이라는 것에 걸쳐져 있었다. 기존에 브라켓을 요따위로 걸어놨다는. 기존 설비를 이용하려고 타일타공 준비를 안 했는데 난감하다. 칼블럭이 허당으로 걸려있다. 그래서 타공 내부를 실리콘으로 채우고 칼블럭을 고정할 수 있도록 보조적으로 두꺼운 플라스틱을 덧댔다. 거울 뒷면도 군데군데 실리콘을 쏴서 흔들리지 않게 부착했다. 2022.03월 현재 아무 문제없이 잘 붙어있다. 2022. 3. 25.
쥔님을 위한 캣티오 2021.03.06. 쥔님을 위한 캣티오는 별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네트망을 케이블타이로 고정하면 끝이다. 치수를 잘 잰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창문이 안 닫힌다. 정가운데 부분도 엉성해서 맘에 안 들었는데 측면 네트망을 좀 더 작은 폭으로 재구입 후 재설치하기로 했다. 케이블타이 해체가 만만치 않다. 귀찮. 2021.03.14. 깔끔하게 잘 됐다. 창문도 잘 닫히고. 쥔님이 여기서 새도 보고 비도 맞고 눈도 맞고. 바람도 쐬실 걸 생각하니 뿌듯하다. 하는 길에 베란다에도 네트망을 쳤다. 쥐님 안전하시라고. 2022. 3. 25.
내 집을 수족관처럼 2021.05.19. 수족관용품은 편차가 너무나 크다. 사료도 마찬가지고. 같은 제품인데도 2배, 3배 이상 차이가 나니 최저가 조회되면 여러개 미리 구입할 수밖에.... 그래서 우리집은 수족관용품점이 됐다. ㅋㅋ 마음이 든든하다.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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