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3 은방울꽃 2022.04.14. 요렇게 꼬브라져서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다. 펴지려나? 심을때 뉘여서 심었어야하나? 고양이에게 독성이 심하다하여 우선 세탁실에 두었다가 날 따뜻해지만 베란다 밖에서 키울 예정이다. 2022.04.16. 좀 펴진 것같은 건 기분 탓일까? 고양이에게 아주 매주 치명적이라고 해서 세탁실에 유배 중이다. 5월이 되면 야외 음지로 내보내야한다. 2022.04.18. 확실히 펴지고 있다. 끝에 연두색으로 움도 트고. 잘 번식시켜서 햇볕이 안 드는 공용주차장 화단에도 심을 계획이다. 2022.04.23. 자라면서 새싹이 펴지고 있다.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 ^^ 이파리가 자라나기 시작! 2022.04.30. 어느새 잎장이 4개나 나왔다. 2022.06.05. 기울어져있던 줄기는 일자로 꼿꼿해졌다... 2022. 4. 18. 해외직구. 작년에 이어 올해는 구근 작년 씨앗을 구입하면서 내년에는 미리 구매해야지 다짐했었다. 구입을 망설이다가 또 늦게 구입해 버렸다. 혼합색 더블 후리지아 구근에 반해서... 2022.03.23. 구입해서 4.13. 도착 은초롱꽃. 요렇게 꼬브라져서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다. 펴지려나? 심을때 뉘여서 심었어야하나? 베고니아. 구근이 썩을 위험이 크다해서 요렇게 심었다. 미리 관수를 하고 가운데를 좀 파서 얹었다. 후리지아. 1개 구근도 2개로 나눌 수 있다. 겉피를 제거한 후 억지로 분리하지 않고 식재. 후리지아는 작은 구근도 꽃을 피운다고 한다. 궁금한 것은 대부분 가을에 심는데 춘식구근이라는 설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확인해봐야겠다. 레드 카라. 이 아이는 많은 꽃을 보여줬으면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렇게 말라비틀어졌는데 살아는 있는 것.. 2022. 4. 18. 무늬 빈카 두륜산야생화 https://smartstore.naver.com/drsflower/products/6382995909 빛도 잘 안드는 공용주차장 화단에 좀씀바귀 등 여러 식물을 심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2022. 4. 18. [호야 키우기] 호야. 분가해서 더 흥하다. 2019년 1월 선물 받은 화분의 가니쉬처럼 담겨온 호야. 지금은 풍성하게 자라 따로 분가해서 행잉과 물꽂이로 자라고 있다.-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는 순둥한 아이이다. 좀 말렸어도 물을 주면 바로 쌩쌩해진다. - 수조안에서도 적응시킬 수 있어서 스킨답서스와 함께 수초처럼 키울 수도 있다.- 아직까지 한번도 꽃을 못 봤지만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 실수 한 것은 끝단 부분을 잘라주곤 했는데 이렇게 하면 절대 꽃을 볼 수 없다한다.- 오래 키우다보니 고스트잎, 분홍잎도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색감을 선물하는 고마운 아이다.2024.10.20. 꽃봉우리 하나는 말라버렸다. 아까워라. 2024.10.11. 2024.09.28. 2024.09.22. 기대 안 했는데 호야 꽃을 다시 보게되었다. H.. 2022. 4. 13. 애니시다. 나도 있다. 2023년에는 꽃눈 형성이 안됐다. 사무실이라 몇번 물을 말려서 또는 낮에 난방을 해서?? (밤낮 일교차는 있었는데) 많은 기대를 했으나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2022.04.11. 지난주 삽목한 애니시다. 흐드러진 노란꽃과 관목으로 자라는 아이라 항상 관심이 갖는데 길가 화단에서 두어 가지 잘라왔다.(죄송합니다.) 아직 뿌리는 안 내렸지만 싱싱한 이파리가 성공적인 삽목을 기대하게 한다. 성질 급하게 토피어리 애니시다를 꿈꾼다. 2022.04.27. 결국 삽목은 실패하고 도로 화단을 정리하길래 실패한 삽목이들 엄마를 통째로 데려왔다. 3주에 걸쳐 이발을 하고있는데 야외에서 튼튼하게 크다 실내로 들이니 잎을 많이 떨군다. 그리고 사무실이라 주말에 통풍을 전혀 못시켰더니 뿌리파리가 생겨서 흙에 코니도를 좀 넣.. 2022. 4. 12. 제주애기모람. 당근 통해 입양 성공 2022.04.07. 제주애기모람 입양 당근에 실패했지만 님이 갖고 있는 다른 아이를 저렴하게 입야하는데 성공했다. 님께서 식물 영양제도 챙겨주셔서 따뜻한 정도 함께 나눴다. 당근 조아. 2022.04.09. 뚜껑있는 미니수조에 배수층을 빵빵하게 채웠다. 하이드로볼-녹보수-적옥토-조각숯-수태(상토가 배수층으로 빠지지않게)-상토-수초 2022.04.09. 제주애기모람을 살며시 떠서 가운데에 안착. 제법 뿌리가 발달해있었다. 새순도 나고. 잘 적응할 듯. 2022.04.10. 작은 이파리라도 입체적인 입맥, 다양한 색감. 귀엽고 예쁘구나. 2022.04.24. 새로운 줄기도 뻗으면서 잘 자라주고있다. 심쿵. 2022.06.22.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이따금 물만 주고 1주일 한번 3-4분 정도 환기. 더 .. 2022. 4. 11. 바늘꽃. 나도 갖고싶다. 2022.01.02. 작년 길가 화단에서 새롭게 보인 아이. 바늘꽃. 분홍꽃이 예쁘기도 하고 다년생이라고 해서 두어 가지 잘라서 물꽂이를 했다. 2022.03.09. 모두 뿌리가 잘 내렸는데 방심해서인지 다들 녹아버리고 이 아이 하나만 남았다. 식물키우기는 안심할 수가 없다. 물꽂이에서 화분으로 옮겼다. 2022.03.27. 붉은 물이 오느는 걸 보니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잘 자라주렴.^^ 2022.04.06. 2022. 4. 11. 카랑코에 칼란디바. 꽃보기 포기 2020.11.12. 대학동 어느 카페 화단에서 슬쩍해서 삽목. 그때는 아이 이름도 모르고 그저 잎 예쁜 다육이로 생각했다. 2020.12.21. 따글따글하게 잘 자란다. 2021.01.20. 2021.03.29. 꽃 볼 욕심에 밤에는 검정 비닐을 덮어 단일처리했는데 꽃눈 만들기가 쉽지 않다. 아이 건강을 위해 포기. 2021.08.15. 2022. 4. 8. 크로톤, 삽목으로 나무만들기 2020.11.16. 삽목이 잘되는 이파리가 예쁜 아이2024.10.14. 정말 많이 컸다. 곁가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2023.03.06. 점점 불타듯이 빨개지고 있다. 이쁜 것! 냉해 후 강제 순따기가 되서 새순 2개가 뽀롱 나왔다. 여기서부터 외목대 도전? 2023.01.28. 냉해를 입고 이파리 색이 더 아름다워졌다.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일까? 우연의 일치일까? 2022.12.25. 이렇게 새순이 냉해를 입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키가 좀 더 큰 뒤 가지가 갈라져야 할텐데... 2022.12.24. 낙엽이 예뻐서 앞뒤로 찍어봤다. 보관중. 2021.10.11. 삽목이가 제법 풍성하게 자랐다. 토피어리로 키워도 좋을 것 같다. 2021.08.15. 오래된 잎.. 2022. 4. 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8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