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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이야기/육아일기134

장미허브. 끝나지 않는 사랑 #로즈허브 #새잎 #너를_잃을뻔 2020.05.06. 2020.06.05. 곁가지를 떼서 삽목(?) 2020.08.11. 토피어리로 키우려고 과감하게 가지치기. 2020.09.29. 토피어리 비슷하게 자랐다. 외목대의 목질화는 언제 될런지 궁금하다. 2020.12.08. 삽목한 아이들이 제멋대로 자라고 있다. 잘 자란다고 방심하면 끝이 안 좋다. 키우키 쉽다는 장미허브를 모두 잃었을 때를 기억하고 잘해줘야쥐. 2020.12.21. 2021.01.20. 토피어리로 잘 자라길 바랬는데 가지치기했더니 상태가 안 좋아졌다. 2021.01.20. 2021.02.22. 멋대로 자란 아이 상태를 살펴서 2 화분에 나눠서 분갈이. 2021.08.15. 2021.08.15. 2021.08.15. 2021.08.15. 2.. 2020. 4. 26.
란 2019. 1. 1. 이후 2019. 2. 5. 사라진 꽃들 ㅠㅠ 2019. 3. 17. 2019. 3.24. 2019. 2. 2.
겨울 준비 ​ 2018.11.29. 식물용 LED 추가 설치 추위에 약한 넘들은 거실에 환기가 중요한 넘은 다용도실에 겨울의 햇빛 부족은 식물생장용 LED로 해결하려고. 식물 LED가 유용하긴한데 사용이 불편한 점도 있다. 그 문제를 이번 아두이노 교육을 통해 스스로 해결해 봐야쥥. 기분 업 2018. 12. 8.
카네이션 2018.11.14 2018.12.20. 정성을 다한 만큼 2019. 1. 1. 발령나면서 좋은 분에게 분양했다. 아쉽니만... ㅠㅠ .어버이날 흐드러지게 피었던 카네이션. 꽃도 지고 꽃대만 삐죽하던 넘을 인수받았다.여름동안 흙도 돋우고 돌봐주었더니 이렇게 다시 12월 꽃을 보여준다. 2018. 5.28. 2018. 12. 6.
2018. 6. 물주고 시비하고 가꾸고 2018. 6. 3.답답한 아크릴 가림막을 걷어버리고 바람이 통하는 창문가리개로 교체 완료. 덩굴이를 위해 그물도 치고... 2018.10.20.물 주고 하이포넥스 희석하여 시비했다. 2018.11.30. 겨울철 실내 생활을 위한 식물용 LED 등 한쌍을 더 구입했다. 타이머콘센트와 함께.. 추운 겨울 잘 견뎌야할텐데.. 2018. 10. 18.
루꼴라 2018. 5.11.(노지) 2018. 4.29. 2018. 5.27. 2018. 6. 13 2018. 7. 1.2018. 5.27. 2018. 9. 3. 루꼴라 씨받이. 가을맞이 옥상텃밭 정리가 있어서... 아직 여물지 못한 아이들도 있는데... 로즈마리, 라벤더도 화분에 옮겨야... 2018. 10. 17.
오렌지 자스민 2018. 9.13. 자스민 꽃이 피었습니다. 눈과 코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2019. 1. 1. 발령 나면서 좋은 분에게 분양했다 아쉽지만 많은 아이를 돌봐주기엔 환경이 좋지 않다. ㅠㅠ 2018. 10. 17.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사무실 산세베리아 1가지를 잘라 말린 후 꺽꽂이. 더 크지도 죽지고 않고 이 상태. ㅋㅋ 2018. 6.29. 물먹는 하마 분리수거하다 생긴일. 분리해보니 안에 프라스틱 필터. 물막는 하마 케이스가 저면관수 화분으로 변신!프라스틱 필터 좌우에 물구멍을 만들고 필터에 물을 끌어올릴 천을 걸치고 다시 결합. 녹소토와 질석 한칸 배양토와 멀티코트 한칸 그리고 다시 녹소토로 채움 한달 말려둔 산세베리아 식재 그림은 희망사항. 일요일에 물을 줄 예정이다. 이렇게 다육이들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 스멀 하지만 지금도 식구가 너무 많아 고민이라... 2018. 7. 1. 2018. 9.24. 2018.11.25. 화분이 곰팡이가 생긴 것 같이 분을 옮겼다. 귀여운 수염뿌리 들... 자라고 있는 건지 항.. 2018. 10. 17.
로즈마리(처음부터 분화) 로즈마리. 로즈마리뿐이니라 허브는 모두 어렵다. 그나마 생명유지를 하고 있던 불쌍한 녀석을 나방애벌레 10여마리가 습격했다. 덕분에 애벌레 정도는 맨손으로 막눌러 죽인다. 로즈마리 원수들. 이제 좀 기력을 되찾고 있는 중. 2018. 4.29. 2018. 5. 12. 2018. 6.10. 2018. 7. 1. 2018. 8.29. 애지중지 키운 로즈마리. 나비애벌레 습격으로 거미줄같은 거 치고 잎 다 갉아먹히고. 비맞아서 흙이 튄줄 알았는데. 유심히 보니 수많은 초록 애벌레들 10마리 이상 잡았다. 밤새 옆에 두고 지켜줘야쥐 2018. 9.24.2018.12.08. 한겨울 잘 이겨내길.... ㅠㅠ 2018. 10. 17.
타임 타임. 무성했던 줄기가 하나 하나 말라버려서 새순만 놔두고 잘라서 말렸다. 고기요리할때 쓰려고 말린 로즈마리와 함께 보관 중. 2018. 6.24. 2018. 7. 1. 2018. 7.28.말린 로즈마리와 타임. 이제 스테이크 고기만 있으면 되는데... 2018. 9.24. 2018. 9.24. 2018.10.20.2018.12.08. 실내로 들여놨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2018.11.20. 미련을 버릴 수가 없다. ㅠㅠ 2018. 10. 17.
은방울꽃 은방울꽃조그만 움이 1달은 됐을 듯... 아직도 저 상태이니 안에서 썩은 것같다. 내년에는 새순이 많이 생기려나? 어려운 녀석. 2018. 9.24. 2018.12.08. 살았니? 죽었니? 2019. 1. 5. 지난 여름 들여온 이후 바로 시들어서 생사를 알 수 앖었던 아이. 은방울꽃. 그래도 간간이 물을 주며 관리했더니 한겨울에 새순을 틔웠다. 반갑기도 하지만 꽃도 보여줄 수 있으려나? 한겨울에 찾아온 손님.따뜻한 실내 옮긴다. 2019. 1. 12.은방울꽃은 촉이 나올때부터 꽃대가 나올 지 알 수 있다. 셋째가 꽃대를 갖고 있다. 행복! 넷째도 기대해본다. (들여올때 촉이 하나뿐이었는데...)첫째 둘째는 꽃이 없지만 내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잘 관리해줘야.. 이유는 모르지만 무름이 있어서 잘라내고 소.. 2018. 10. 17.
바질 & 이태리파슬리 바질 & 이태리파슬리 두가지 다 발아시켜서 키우고 있는데 시들시들하다 자리를 잡으니 폭풍성장하고 있다. 미리 아끼지말고 솎아주었어야 했는데 파슬리는 수시로 마늘바게트에 사용하고 바질은 스파게티하려고 많이 잘라냈다. 또 순이 나오겠지. 그렇지 않아도 올해는 끝물이라... 2018. 3. 1.2018. 3.10. 2018. 3. 18. 2018. 4.29. 2018. 5.12. 2018. 5.17. 2018. 5.27. 2018. 5.27. 2018. 6.10.2018. 6.24.2018. 7. 1. 바질 새순이 송송송 2018. 8.28.바질페스토. 발아에 성공한 바질 3개. 폭염을 이기고 수확. ㅋㅋ 10g으로 바질 페스토 만들어 발효빵에 발라 먹었다. 귀하고 귀한 바질페스토 빵으로 싹싹... 바질 10..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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