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이야기/육아일기134 카랑코에 칼란디바. 꽃보기 포기 2020.11.12. 대학동 어느 카페 화단에서 슬쩍해서 삽목. 그때는 아이 이름도 모르고 그저 잎 예쁜 다육이로 생각했다. 2020.12.21. 따글따글하게 잘 자란다. 2021.01.20. 2021.03.29. 꽃 볼 욕심에 밤에는 검정 비닐을 덮어 단일처리했는데 꽃눈 만들기가 쉽지 않다. 아이 건강을 위해 포기. 2021.08.15. 2022. 4. 8. 크로톤, 삽목으로 나무만들기 2020.11.16. 삽목이 잘되는 이파리가 예쁜 아이2024.10.14. 정말 많이 컸다. 곁가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2023.03.06. 점점 불타듯이 빨개지고 있다. 이쁜 것! 냉해 후 강제 순따기가 되서 새순 2개가 뽀롱 나왔다. 여기서부터 외목대 도전? 2023.01.28. 냉해를 입고 이파리 색이 더 아름다워졌다.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일까? 우연의 일치일까? 2022.12.25. 이렇게 새순이 냉해를 입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키가 좀 더 큰 뒤 가지가 갈라져야 할텐데... 2022.12.24. 낙엽이 예뻐서 앞뒤로 찍어봤다. 보관중. 2021.10.11. 삽목이가 제법 풍성하게 자랐다. 토피어리로 키워도 좋을 것 같다. 2021.08.15. 오래된 잎.. 2022. 4. 8. 플럼크레이지. 그 해 여름을 못 넘겼다. 2020.12.25. 이름이 특이하고 이파리가 예뻐서 입양. 2021.01.20. 삽목도 잘되고 알아서 무럭 무럭 자란다. 이름같이 좀 정신없다. 2021.01.23. 꽃도 앙증맞고 예쁘지만 이파리가 참 색감이 좋다. 2021.02.27. 2021.02.27. 귀여운 삽목이 2021.02.28. 2021.03.07. 2021.03.07. 2021.08.15. 삽목이가 이렇게 많은데 모두 여름을 이기지 못했다. 여름에 죽은 것 같지만 다시 살아난다고 했지만 기다려도 부활하지 못했다. 시원하게 좀 더 관리해 줄 껄. 후회된다. 2022. 4. 8. 하트고무나무, 식물계의 피터팬 자리 바꾸는 것도 피해야 하는 등 예민한 아이라고 하지만 다른 식집사는 외목대도 키우고 잘 길러내는게 어렵다. 성장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글로스터님 북수다에서 1. 원래 예민한 아이이고 잎을 떨구는게 특기 - 토피어리로 풍성하게 자라는 것은 농장에서 키웠을 수도...2. 곁가지가 생장한다면 탑을 포기하고 곁가지를 위로 유도(분재 철사 등 활용) 2020.12.25. 매력적인 무늬와 하트모양 잎새가 맘에 들어 구입한 아이. 토분에 심겨져 배달은 됐지만 좀 바가지 쓴 기분(마오처넌) 토분이 좀 맘에 드는 듯... 2022. 4. 1. 벤쿠버 제라늄, 꽃보다 잎 2024.12.29. 빛만 잘 주면 바로바로 꽃을 보여준다. 다른 아이들한테 식물등 차례가 밀려서....ㅠㅠ 2024.09.02. 2024.09.01. 야외에 나간 아이들은 계속되는 폭염을 견디다 8월 말부터 녹고 있고 거실의 삽목이만 생기있다. 2024.04.28. 물꽂이 아이 분으로 옮겼다. 순둥순둥한 번식왕^^2023.11.30. 꽃을 못 본지 너무나 오래됐다. 빛을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 식물등 하나를 독차지해야 정상적으로 성장할 듯.2023.07.09. 5월부터 야외에 나가니 몰라보게 풍성해졌다. 요즘 장마라 아파리의 붉은 빛은 좀 덜한 듯.2023.05.06. 꽃대가 릴레이로 올라오고 있다.2023.04.26. 식물등으로 집중관리하니 점점 예뻐진다.2023.04.10... 2022. 4. 1. 나비수국, 병충해로 꽃 못 보다 2년만에 나비 날다. (업데 2023.08.06.) 꽃을 달고 있는 나비수국을 구입했지만 가정에서 적응시켜서 꽃을 다시 보기 위해서는 긴 세월이 필요한 것 같다. 그 사이 병충해 때문에 생사를 왔다갔다했지만. 꽃을 피운 가지가 꽃이 진 뒤 다시 끝에 꽃눈을 물고 계속 삐쭉하게 자라는 경향이 있다. 나비수국 수형을 예쁘게 잡으려면 어찌해야할지? 꽃 피우는데 자신이 생긴 후 꽃봉우리가 있어도 과감하게 자르는 등 수형에도 신경을 쓸 여유가 생겼다.삽목이는 2년 전 구입 당시 삽목한 아이인데 많이 성장했어도 꽃을 못 보여주고 있다. 이 아이도 세월이 흘러야..2024.12.29.2024.12.28.2024.02.14. 부겐베리아 강전정에 자신이 붙이서 나비수국도 가지치기했는데 이건 좀 불안한데?2023년2023.11.302023.11.26. 2023... 2022. 4. 1. 찔레, 꽃다리 건너간 아이 2020.12.25. 2020.12.28. 2021.01.20. 2021.01.20. 2021.01.20. 2021.02.07. 응애의 공격. 병충해에 약한 것 같다. 삽목도 잘 안되는 아이. 2021.02.14. 2021.02.15. 일단 병충이 생기면 완벽한 방제가 불가능한 것 같다. 2021.02.27. 개화. 작고 예쁜 꽃. 2021.02.28. 2022. 4. 1. 함박자스민 2020.12.25. 진짜 자스민은 함박자스민과 학자스민이라고 한다. 다른 자스민 이름을 갖은 아이들은 식용 불가. 2020.12.28. 2020.12.28. 보험^^ 2021.01.20. 2021.01.21. 첫 개화. 향이 거실 가득하다. 2021.02.06. 2021.02.23. 예쁜 자스민차.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2021.08.15. 예쁜 수형을 만드려고 가지치기 하는데 지 멋대로 자란다. 가지치기로 꽃도 못 보고... 2022.02.06. 귀여운 삽목이 2022.06.22. 요즘은 꽃을 자주 보여준다. 가치지기 안하고 멋대로 자라게 놔뒀더니. ㅎㅎ 예쁜 수형은 포기해야할 것 같다. 2022.12.25. 풍성하지는 않지만 이따금 꽃을 보여주던 자스민도 심한 냉해. ㅠㅠ 2023.03.26. 전.. 2022. 4. 1. 학자스민, 꽃다리 건넌 아이 2020.12.25. 2020.12.28. 2021.01.20. 2021.01.20. 2021.08.15. 거실쪽 베란다 아이는 2층 우리집에서 시작해서 3층, 4층 위로 위로 뻗어가고 있다. 2021.08.15. 내 방 창밖 아이는 불규칙한 물주기로 기력이 없다. 2022. 4. 1. 형광 스킨답서스 2021.02.22. 인삼벤자민에서 독립했다. 스킨답서스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삼벤자민을 위해서 독립시켰다. 2020.12.21. 독립한 스킨답서스는 2개체인데 하나는 수태에 심어 네트망에 걸었고 하나는 거실벽에 배치했다. 2021.01.31. 수태를 제거하고 수경재배로 바꿨다. 수경재배가 관리하기가 편한 것 같다. 2021.02.22. 거실벽 스킨은 무럭무럭 자라 넝쿨을 뻗어가고 있다. 어디까지 퍼질지 기대. 2021.02.24. 2021.03.07. 2021.08.15. 수태에서 수경재배로 바꿨어도 세력좋게 잘 자라고 있다. 2021.08.15. 잘라서 수조에 꽂아두었던 아인데 화분으로 옮겼다. 스킨답서스도 몬스테라처럼 찍잎이 될 수 있다고 해서 화분에서 크게 키워볼 생각이다. 2022.03.02. 고.. 2022. 3. 25. 나의 실내 정원 변천사 10년 2014-2023 2014.04.16. 2017.07.20. 2017.11.26. 2017.12.03. 2018.04.29. 2018.05.17. 2018.05.27. 2018.07.01. PM 04:12 2020.06.27. PM 05:14 별짓을 다한다. ㅋㅋ 해외직구한 철제아치가 2주만에 도착하여 거실 창 난간에 설치했는데 사이즈가 딱 맞아서 다행이다. 옆에 건물이 없어서 햇살이 들어왔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장미 가든아치 덩굴 넝큘 식물지지대 베란다 홈가드닝 2021.01.20. 나의 본격적인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은 퓨쳐그린 식물등 영입에서 시작됐다. 베란다 창쪽, 거실, 내방으로 나눠서 관리 중. 반 이상이 삽목으로 얻은 화분 들이다. 파키라, 폴리셔스, 스킨답서스, 칼랑코에, 크로톤, 장미허브 등등 2021.. 2022. 3. 25. 벌레잡이 제비꽃. 다육이 종류는 나에게 안 맞아. 처음 키워보는 벌레잡이 제비꽃. 7-8월이 개화기라고 하지만 에셀리아나, 모라네시스, 자이언트가 예쁜 꽃을 보여줬다. 모라네시스는 꽃분홍색, 에셀리아나와 자이언트는 연분홍색. 몸값이 후덜덜한 라우에나 BR 슈퍼브는 붉은 꽃을 피운다. 봄이라 그런지 번식도 순둥순둥해서 재미가 솔솔하다. 잎을 떼서 꽂기만하면 아가들이 자라난다. 모체에 붙어서 자란 아가는 떼 주지 않으면 녹아사라진다고 하는데 항상 주의깊게 관찰해야겠다. 에셀리아나는 폭풍번식을 해서 모체가 가운데 부분만 남기고 분리했는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흐믓. 물고있던 꽃봉우리는 모두 개화해서 4월말 꽃잔치 끝. 아쉽지만 입양하자마자 꽃부터봐서 애정하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 심폴에서 4종의 벌레잡이제비꽃을 구입했다. 2022.02.23. 뿌리파리.. 2022. 3. 8.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