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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알보3

꽃꽃한 당신에 다녀왔다. 아들네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줄 몰랐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꽃꽃한 당신' 거대 알보는 어디로 갔을까?자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름신이 아니 내리셨다.언젠간 무늬 프라이덱을 데려오겠지? 2025. 3. 6.
몬스테라 알보 커팅식 2022년 12월에 데려와서 키워오다가 화분도 작고 잎이 계속 녹아서 커팅을 했다.  우리 무천이.   이제라도 다시 관심을 갖을 결심이다. 거실에 돗자리를 깔고 대 수술에 들어갔다.탑수, 2장 잎 5개 화분, 하단부 2개는 3장 잎 총 8개 화분이다.  탑수(2장 잎)는 뿌리를 더 받으려고 물꽂이하고 나머지는 뿌리가 믿을만 해서 이틀 물올리기를 한 후 화분에 심어주었다.  이제 나는 알보부자! 알보 꽃다발 화분 식재 후 탑수  1. 2. 3. 4. 5. 6.  7. 2024. 9. 19.
나의 몬스테라 스토리 이번 그로로팟은 몬스테라 키우기 도전이라고 한다 몬스테라 잘해야할 텐데...  무섭게 커서 감당하기 어려울 텐데... 몬스테라 좀 키워 본 한 사람으로서 우리 몬스테라 가족들을 소개하고 싶어졌다. 생애 최초 몬스테라.  2021.12.16일 씨앗에서 발아 한 아가 몬스테라를 생애 최초 몬스테라로 입양하게 됐다.   이 아이의 엄마는 그 유명한 알보.  하지만 천개가 넘는 발아 아가 중 알보는 태어나지 않았다는 소문이다.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처음에는 애지중지 보살폈는데 무서운 성장세에 막 굴리는 중이다. 3개월만에 이파리를 2개나 뽑았다. 상토 70%에 녹소토, 동생사, 숯조각 등을 30%에 바크를 고루 섞은 레시피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동안 탑수만 남기고 1번 당근을 보냈는데 뿌리도 잘 내리고 쑥쑥..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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