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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이, 은콩 두콩36

2019년 6월 2019.06.04. 2019.06.06. 2019.06.06. 2019.06.06. 2019.06.06. 2019.06.13. 2019.06.21. 2019.06.21. 2019.06.21. 2019.06.23. 2019.06.23. 2019.06.23. 2020. 5. 8.
2019년 5월 2019.05.02. 2019.05.03. 2019.05.04. 2019.05.05. 2019.05.06 2019.05.09. 2019.05.13. 2019.05.17. 2019.05.17. 2019.05.17. 2019.05.17. 2019.05.18. 2019.05.18. 2019.05.18. 2019.05.19. 2019.05.19. 2019.05.19. 2019.05.19. 2019.05.20. 2019.05.24. 2019.05.24. 2020. 5. 8.
2019년 4월 2019.04.16. 2019.04.17. 2019.04.17. 2019.04.18. 2019.04.20. 2019.04.20. 2019.04.23. 2019.04.26. 2019.04.27. 2019.04.27. 2019.04.28. 2019.04.28. 2019.04.29. 2019.04.30. 2019.05.02. 2019.05.02. 2019.05.02. 2020. 5. 8.
[두콩]TV홀릭 2019.12.22. 사랑과 전쟁, 화난다냥 2020.01.17. 냥신님이 내 집사였음 좋겠다냥. 집사야 잘 저 동물병원에 버려라. 2020.01.19. 도깨비, 다시봐도 재밋다냥 2020.01.20. 도깨비, 정주행 2020.01.24. 귀찮다냥. TV 좀 보자냥 2020. 4. 28.
은콩, 두콩이 생애 첫 설선물, 스타캣휠(집사의반격) 갑작스런 간택에 졸지에 6 양님의 집사가 된 직장 동료. 5마리 꼬물이 중 2양님을 모셔왔지요. 은콩과 두콩! 모든 게 처음인 봄과 여름, 가을을 맞이하고 생애 첫 설을 위해 큰맘 먹고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어느 수의사 유튜버가 사람계의 실내자전거(비싼 옷걸이)로 비유한 캣휠을... 하지만 캣휠, 캣타워는 있어야... 집사의 도리라는 생각이 질러질러. 얻은 교훈은 캣휠은 비싼 값을 한다? 배우는데도 시간도 단축하고 비싼 옷걸이가 되는 것도 방지하고. 사용해 보면 캣휠은 과학이라 양님들이 타고 불안하면 절대 다신 안 탄다는 것. 스타캣휠에 만족하는 것은 안정적인 회전, 적당한 무게감. 그리고 가운데 양님들이 반할만한 것은 작은 물고기가 물길을 따라 움직이면서 유혹한다는... 첫 날 설치하고 재활용 다녀왔는.. 2020. 4. 26.
20200328 bpf 캣타워 , 은콩 두콩 첫 생일 선물 2020. 2. 7. 주문해서 3.28. 받았다. 사양은 기본에 옵션 3개(바스켓, 소파2, 보드) 추가했다. 가격은 설치비 포함 459,000원(10% 할인되는 울산페이로 결재) 보기만 해도 수려하고 튼튼하고 맘에 든다. 제 값보다 더 효율이 높은 듯 별이 5개 믿을 수 있는 bpf캣타워 https://blog.naver.com/kmxk1789 참고하세요. 2020. 4. 26.
2019. 4.14.(일) 폭풍 적응 집에 나란히 누워있다. 집인줄 알고 있다. 9시 10g 사료+우유 : 분쇄없이 약간 불려서 줬다. 밤새 배가 몹시 고팠는지... 아직 밥그릇으로 유도해야 먹는다. 노랑이는 몸집도 작고 한번에 먹는 양도 적다. 사료만 12.5g 놓고 다니면서 알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해놔야겠다. 주중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5월에 데려오려고 휴가를 냈었는데... 10시 30분까지 신나게 놀다가 잠들었다. 11시 10분 일어나서 노랑이는 불리 나머지 사료를 먹고 있고 검정이는 아직 잠이 안 깬 듯.. 2019.04.15. 2019.04.14. 2019.04.14. 2019.04.13. 2019.04.13. 2019.04.13. 2019. 4. 14.
2019. 4.12. 까지 모든 물품 구입 완료. 정수기는 토요일 도착. 2019. 4. 14.
2019. 4.13. 우리집으로 오다. 사람 잘 따르고 얌전한 아이 1, 활발하고 부산스러운 아이 1. 데려오다. 밥을 언제 먹여야 할지 몰라서 오후 3시 쯤 사료를 분쇄해서 우유를 타서 먹이니 허겁지겁 먹는다. 미안한 마음 뿐 오후 7시 경 분쇄한 사료 22.5g에 우유를 타서 먹였는데 너무 질어서 그런지 잘 먹지도 않고 남은 것도 덩어리 져서 맛없어 모인다. 사료 알갱이 주었더니 검정이(아직 이름 못 정함)는 잘 먹는데 노랑이도 먹기는 하는데 아직 머거운 듯. 화장실은 2개 살껄. 검정이가 자기 화장실로 생각하고 노랑이가 화장실에 가는 것에 예민해 하고 있다. 폭풍 주문했는데 빨리 와야할 텐데....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어야 하는데...(메주네) 집에 오고 40분만에 화장실 교육 성공! 천재인 듯.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배불리.. 2019. 4. 14.
2019. 4. 8. 너무 너무 예쁜 아이들. 2019. 4. 14.
2019. 4. 8. 꼬물이들 5월에 데려오려했는데 많이 커서 어미가 돌보지도 않고 젖도 잘 안 먹는다고 그래서 주말에 데려오기로 결정. 아직 준비한 것도 없는데.... ㅠㅠ 2019. 4. 14.
2019. 3.10. 탄생 직원 집으로 들어와 새끼 5마리를 낳은 길 고양이 요넘 들 중 2마리를 우리 집으로 모시기로 했다. 결정은 했지만 걱정이 더 크다.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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