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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100일 축하하러 간 사이 티운미니가 도착했다. 영롱한 자태!
박스 안에 박스. 그리고 그 안에 파우치.
명품백을 언박싱하는 기분으로 한꺼풀 한꺼풀 열었다. 얼마나 부러웠던가?
LG 씽크에 등록을 마쳤는데 메리골드 키트를 사무실에서 안 가져 온 것 ㅠㅠ
연휴가 너~무 길다.
아쉽지만 철쭉과 아가 채송화를 위해 간이 세팅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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