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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이야기161

폴리셔스, 많은 고비를 넘기고 지금까지 2012년부터 함께 한 작은 삽목이.삽목도 잘되고 냉해, 건조 여러 고비를 넘기면서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크게 신경 쓸 일 없이 잘 자라는 순둥이<hr con.. 2018. 10. 17.
클레마티스 (으아리) 실내에서 키우기. 크림슨킹, 서리달노쉬체 2018-2023 화분에서 월동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여러모로 고민인 아이다. 야외에서 넝쿨지면 겨울되서 실내에 들이기 어려울 것같아서 또 고민이고. 하지만 모두 쓸데없는 고민이었다. 잘 크지도 않는데 넝쿨을 걱정하다니... 2023년 올해는 아예 실내에서 키울 생각을 네트망에 배치해서 시험해 볼 생각이다. 2018.05.12. 똥손이라 잘 키울 수 있으려나? 2018.05.17. 2018. 7. 1. 장마비를 그대로 맞고 있다. 2018. 8.18. 곧 꽃 소식이 들릴 듯. 2018. 8.28. 2018. 9. 1. 꽃이 귀한 우리집. 귀한 아이. 2018. 9.15. 2018. 9.24. 으아리 클레마티스 크림슨킹 올해 초여름 아가로 들여와서... 이렇게 넝쿨을 많이 뻗었다. 햇볕이 잘 들었으면 꽃도 많이 피웠을테.. 2018. 10. 17.
국화 2018. 9.24. 국화 얼마 전에 국화 한포트를 들여왔다. 과정은 비밀^^ 2018.10.13. 이렇게 예쁜데 한컷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아이들이 시기해도 어쩔 수 없다. 내년 가을에도 볼 수 있도록 돌봐줄께. 2018.10.20. 2018.11.17 2018.11.25. 꽃을 더 보려고 실내로 들였는데 새순이 세대교체를 재촉한다. 2018.12. 3. 새순만 남기고 정리했다. 계절을 거스를 수가 없구나. 2018.12.08. 쉽지 않다. 가녀리지만 견뎌네는 줄 알았는데 2018년을 넘기지 못했다. 2018. 10. 17.
노란카라. 우리 카라는 꽃이 귀해요. (업데 2023.04.24.) 햇볕 잘 드는 작은 정원! 싱그러운 아침! #내가_카라를_무성한_잎_보려고_심었던가ㅠㅠ 2020.05.06. 2020.10.28. 구근 수확. 조금은 튼실해졌다. 2021.02.28. 구근 심기. 올해는 화분에 나눠 심을 정도는 됐다. 2021.03.16. 4개 화분 모두 새싹 소식을 전해왔다. 설레임 2021.04.06. 뿌리가 위로 올라와서 급하게 큰 화분으로 옮겼다. 이렇게 뿌리가 발달하는 것이 맞을 지? 2021.05.02. 올해도 꽃을 못 보려나 불길한 감이 돈다. 야외로 내보내야겠다. 2021.05.30. 기적같은 일이. 올해 꽃을 무려 두송이나 봤다. 감격. 감동. 정말 예쁘구나. 2021.08.15. 구근을 살찌우는 시간. 아~ 나는 카라를 잎보려고 기운다. 2021.10.04. 비록 2송.. 2018. 10. 17.
사프란. 녹아버린 구근 사프란 구근을 심은 지 보름 넘은 듯. 작년에도 싹 트는데 한달 넘게 걸려서.... 올해는 구근을 크게 만드는데만 신경써야쥐. 작년에 작은 화분에 심어서 꽃을 피울만한 구근을 얻지 못했다. 꽃을 보기위해 3년도 걸릴 수 있다. 2017.10. 8. 2017.10.22. 2017.11.02. 2017.11.04. 2018.03.01. 지난 가을 4cm 구근 2개를 심어 2cm 구근 3개 1cm 내외 구근 5개을 수확 ㅠㅠ 너무 작아 올해는 꽃을 못 볼수도... 하지만 튼실한 구근으로 성장시켜봐야쥐 2018. 8.25. 작년 수확한 사프란 심기.작은 화분에 심어 작은 구근만 얻었다.이번에는 시원하게 큰 화분에...올해는 꽃은 못 보고 구근을 키우기에 노력해야겠다.ㅠㅠ 구근 3개 정도는 수확했으면 하는 희망!..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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